1993.11.18 / 권수암 (남,1922)
자시에 생천 불이 하니 행사시 유유비창 하늘 천
추훅시에 생지하야 오행을 만났으니 양승만물 따 지
우현미묘 흑봉방 현무 감을 현
군산각치우구 동서남북 주황토색 누를 황
천기 사방 몇 만리 인양 화류 광활 집 우
연대 궁생 상 좋은 성망 고래언 집 주
우치 황숙 기자 천년 주연 홍 덕구주 넓은 홍
세세구운 생 수역 중에 화급 팔 왕 거칠 황
요순 성덕 장할 시구 취지 연일 날 일
흑조 천생 경장 가 간구 연월 달 월
오거시서 백과 어저 간년사 차 령
해는 멋지 되었느냥 일중 적책 기골 책
이십 팔수 하도락서 중성공 제 이별 진
가량금 야속 창가 월왕금침 잘 수
절세 가인 좋은 풍요 반만 진수 벌 열
사창월색 경자 경경 정외 베풀 장
부귀 공명 꿈 밖이라 포해 한 사 찰 한
인생이 유수 같다니 세월이 장차 올래
남방 천지 불못이 충고 하래 더울 수
공부자외 착한 도덕 수천 만년 갈 왕
금풍이 소슬 하니 낙엽 오동 가을 추
백발이 장 차 오게 되면 소년 풀월 거둘 수
낙목 한철 찬 바람에 백설 강산 겨울 동
오매 불망 우리 사랑 귀중심처 감출 장/소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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