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11.17 / 안분녀 (여,192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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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가는 올고사리 너러오는 늑고사리 아방자방 꺽어다가 달걀겉은 동솥안에 댓잎겉이 띠워내여 앞도랑에 나여가니 새짐승이 목욕가네 뒷도랑에 나여가니 까막까치 목욕하네 집윗물에 행거서러 말피겉은 진지랑에 우는듯이 무쳐놓고 우리조상 봉양하세
-다시부름 -10살 조금 넘어서 놀면서 또는 나물뜯으면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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