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0322 / 경북 영일군 흥해읍 북송리 / 풀써는소리

1993.2.17 / 최화식(남,1923)

꺼덕 둘러다 눌라 두가
꺼떡 들어다 옆을 미겨
더디 일석 바라 봤네
묵 나물 짹이 걸구 매다
오곡 잡곡을 뿌려 놓고
황금 같은 오곡 잡곡
칠 팔월이 되어가면
오곡 잡곡이 황금 빛에
황금 빛을 익어 다가
추수 걷어다 타작하니
오곡 잡곡 털어 모아
두지 노류 하였구나/소팔


-다시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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