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2.17 / 김소란(여,1922)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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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이 불고 얼근 둑에 술을 해여도 금 청주세 -팔 모갱이야 유리 잔에 나비가 앉아서 곤주하네 -담북담북 잘 서지기 사우야 반에 다 올랐네 -해미 연은은 어데 가고 딸이야 동자소 매갰는고 -도리 도리 쌋갓집이 고분 처냐가 들랑 날랑 -물레야 싹싹 잦아 냇건 신발 물레를 자사 낵건/소팔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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