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3.3 / 가:이봉두(여,1931), 나:최복실(여,1922)
가 : 어데 양반 왔었노
나 : 서울양반 왔었네
가 : 무슨 말을 타고왔노
나 : 하얀백마를 타고왔네
가 : 무슨 옷을 입고왔노
나 : 무자쾌자를 입고왔네
가 : 무슨 띠를 띠고왔노
나 : 왕대띠를 띠고왔네
가 : 무슨 맹근 씌고왔노
나 : 조리맹근 씌고왔네
가 : 무슨 갓을 씌고왔노
나 : 통양갓을 씌고왔네
가 : 무슨 버선 신고왔노
나 : 삼산버선을 신고왔네
가 : 무슨 신을 신고왔노
나 : 요나리밑으로 신고왔네
가 : 우리송아지 어데갔나
나 : 음 메 –
가 : 돌아간다 돌아간다
나 : 물레실실 돌아간다
가 : 우리송아지 떼로간다
나 : 음 메 –
-다시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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