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0807 / 경북 예천군 호명면 송곡리 / 환갑잔치노래

1993.10.13 / 조귀동

십구세에 등극하여
이십이세 똑똑하기 맡아가주
살기싫은 살림살이
그럭저럭 살다보니
육십일년 당도하야
많은친구 모아놓고
좌우에는 일월성간
우수에는 일월선녀
압록강이 술겉으마
마리 앉은분들
다주고도 남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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