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9.10 / 서순남(여,1919년생)
sangju-1412.mp3
해다지고서 저무신날에 옷갓을 하고서 어데를 가요 첩의집에 가실라거등 나죽는 꼴이나 보고가요 첩의집은 꽃밭이고 나의집은 연못이요 연못의 금붕어는 사이상천 꽃과 나비는 봄한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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