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8.26 / 성률환(남,192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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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배미에 일꾼님네 일심받아 손을 시옵시요 지어야가네 늦어가네 담배 술참 지어가네 요게야 꼽고 조게 꼽고 양석자리도 꼽아주세 이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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