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0609 / 경북 경산군 와촌면 대동1리 / 나무꾼신세타령-어사용

1993. 1. 8 / 김장석(남,1923)

저 건네 저 묵밭은 작년에도 묵었더니
금년에도 날과 같이 또 묵었네
동지섣달 설한풍에 울고 가는 저 기럭아
너의 속이 그리 깊어 그리 슬피 울고 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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