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2. 5 / 박병년
gyeongju-0712.mp3
상금상금 쌍가락지 먼데 보니 달일레라 앞에 보니 처잘레라 그 처자야 자는 방에 숨소리가 둘일레라 홍달바님 오라바니 거짓 말씀 말아주소 명주천대 목을 메고 자는 듯이 죽고 제라 이내 몸이 죽거들랑 앞산에도 묻지 말고 뒤산에도 묻지 말고 연대밭에 묻어 주소 가랑눈이 오거들랑 모지랑비로 쓸어 주고 굵은 비가 오거들랑 삿갓이로 덮어 주소
« 목록으로 | 쌍가락지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