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릉-0435 / 경북 금릉군 지례면 상부리 / 빨래노래

1993. 9. 16 / 정윤선

빨래통이 원수로다
때야 때야 돌올때야 져져마라
시어머님 호통소리
요네간장 다녹는다
저녁이라 닥치면은
밤새도록 저고리끼매
밤새도록 디리봐도
내소매만 줄어나고
빠지라꼬 디리부니
내가랭이만 자꾸나네
이럭저럭 못살겠고
죽고많이 볼것이요


◆ 다시부름
◆ 강원도아리랑 유사


« 목록으로 | 빨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