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9. 16 / 가: 김봉한(남,1932), 나: 이윤출(남,1933)
가 : 머리야좋고 키큰처녀 울봉남게 걸앉았네
나 : 울봉줄봉을 내따주마 백년에 살일랑 나캉하세
가 : 머리야좋고 키큰처녀 울봉남게 걸앉았네
나 : 울봉줄봉을 내따주마 백년에 살일랑 나캉하세
가 : 이물기야 저물기 다헐어놓고 주인양반 어디갔소
나 : 무네야 대장부 손에들고 첩의야 집으로 놀러갔네
가 : 이물기야 저물기 다헐어놓고 주인양반 어디갔소
나 : 무네야 대장부 손에들고 첩의야 집으로 놀러갔네
가 : 서울이라 유다락에 금비들키 알을낳네
나 : 그알저알 내주시면 금년과게를 내가하지
가 : 서울이라 유다락에 금비들키 알을낳네
나 : 그알저알 내주시면 금년과게를 내가하지
가 : 이논뺌이 모를숨어 속잎이나서 정자로다
나 : 우리야 부모님 산소등에 소를심어서 정자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