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1116 / 충남 금산군 복수면 곡남3리 / 화투타령

1993. 9. 10 / 강안순(여,70세)

정월 송악 솟아난 마음
이월에 매조다 맺아놓고
삼월 사구라 산란한 마음
사월 흑사리 흩어졌네
오월 난초 나비가 되어
구월 국진 굳었던절개
시월 단풍에 뚝떨어지고
동지 오동 오신 손님
섣달 장마에 갇혔구나


-가사 많이 빠져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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