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8. 4 / 윤병호(남,56세)외
@아헤에야 아헤에에 히야 에히야 아헤에에헤헤 노든 방아
-에헤헤헤야 아헤헤히양 히양 에헤야 에헤에헤에헤에야 아헤 으흐응개 노든 방아
-이방 저방 다 젖혀놓고 큰 아기 방으로 잠자러 가세
-오늘 날은 여기서 놀고 내일 날은 어디서 쉬나
-간다 간다 못줄 잘나간다 한 포기 한 포기 잘도 나 심네
-오늘 해는 얼추나 갔나 보오 골골마다 연기로구나
-에헤헤헤야 아헤헤히양 히양 에헤야 에헤에헤에헤에야 아헤 으흐응개 놀든 방아
-노세 놉시다 저리 젊어 놉시다 늙고 병들면 못노나니
@에헤헤헤 에헤에야 에헤 우겨라 방아로구나
-에헤에헹 어허어야 어허야 우겨라 방아로구나
-이 방 저 방 다 때우면 우리 논배미는 다 심었네
-에헤에헹 어허어야 어허야 우겨라 방아로구나
-한포기 한포기 잘도나 심네 이방 저 방 다 떼웠네
@울울 딴딴 지어라
-울울 딴딴 지어라
-햇곡같이 지어라
-햇곡같이 지어라
-울뚱불뚱 지어 놓고
-허허 둥둥 얼씨구
-다 심었다 (힘차게 소리침)
-방아타령. 북반주
CD: 충남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