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0406 /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인회관 / 삼삼는소리

1993.12.8 /

지리진삼 진 삼가래 문에 옥천 걸어놓고
둘이 삼는 삼가래는 군디띠기 일이로다
혼차 삼는 삼가래는 모욕하기 일이로다
어심에는 불에 삼고 새벽에는 달에 삼고
어슴 새벽 삼은 삼이 한 발하고 반 발일세
명년도포 마를라니 짓도 없고 섶도 없어
뒷집에 가 짓을 얻고 앞집에 가 섶을 얻고
명년도포 말랐다오


-두 사람이 같이 부름(혼자불렀으면 더 좋았을 껄)

CD: 충북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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