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0318 / 충북 중원군 신니면 모남리 남악 / 자진아라리

1993. 1. 6 /

문경새재 박달재는 웬고갠가
올라갈적 넘어갈적 눈물이 나네
구비구비 틀적마두 눈물나네
박달재는 고개 누가냈나
아흔아홉구비 넘어가니 갈적 술적마다 눈물이 나네

*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맹이루 다나가네
홍두개 방맹인 팔자가 좋아
큰애기 손으로만 놀아난다
문경새재 줄밥낭구 양반에 신주로 다나가네
문경새재 줄싸리가지 꽂감꽂이루 다나간다 *


-문경새재 올라갈때 힘이 들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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