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9. 3 / 김경년(남. 75세)
산진이냐 수진이냐 해해동창 보라매냐
방울단장 깨깨단장 은철사로 걸머지고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잘 찾아
봉봉은 다 물밑으로만 변추건마는 우리댁 낭군은 다 어디로나 변추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다 나를 넘겨주게
아래대와 웃대와 일본말로 고무대와 삼강읍에 물레방아
허풍선이 사팔에 삼십이 서른두바퀴는 주야장창
물에 물살을 못이겨서 물만 안고 도는데
우리댁 낭군은 다 나를 안고 돌줄을 모르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다 나를 넘겨주게
-정선아라리
-(엮음아라리 포함)
-모심고 밭맬때 갈을 꺾을 때도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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