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12. 22 / 천인봉(남,1926)
danyang-0416.mp3
가갸거겨 하니는 가지나 없는 이내몸이 거지나없이나 되었네 나냐너녀 하니는 나죽고나 너죽고 열넉달에나 네병들어 순하점깨나 나을소냐 다댜더뎌 하니는 다닥다닥에 붙은정 덧없이도 떨어진다 라랴러려 하니는 날아가는 원앙새 하하웃나 벗을삼자 카캬커켜 하니는 칼을집고 일어서니 홍문연의 잔챌런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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