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0414 / 충북 단양군 영춘면 별방1리 / 사위타령

1992. 12. 22 / 천인봉(남,1926)

구움배 났구나 굼배야 칭이야 칭칭 양굼배야
배꼽밑으로 뚤버진 구녕 무엇을 하려고 뚤버졌나
장인장모가 맨드싰는지 어찌그리도 꼭맞느냐
전봇대같은 침을주고 북통같으내 배를대어
앵두같은내 입을맞쳐 둘의 두몸이 한몸되어
굼실굼실금 잘도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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