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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1:북한원본5029

북한원본5029 / 자강도 고풍군 고풍읍 / 호미소리

가창자: 최상백(67)

이 밭에는 종자가 좋아서 삼천여 석 나리래오
삼천여 석 나기 곧하면 골간 삼간 지어보자
골간 삼간 짓지를 말고 온닥세늘 베껴 노자
에헤이요 이 정도 매여 언제 다 맬고 호무소리는 저 잘한다


* 밭을 매면서 하던 소리. 남자들도 함께 밭을 맸던 것같다.
-원곡명 : 밭매는소리
-선곡 : A급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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