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원본4406 / 황해남도 안악군 월정리 / 모찌는소리
가창자: 리종덕(70)
쪘네 쪘네 여기도 한 침을 쪘네
쪘구나 쪘구려 여기도 한 침 쪘네
반찬을 찌려다 토막의 반찬을 쪘네
쪘네 쪘네 여기도 또 한 침 쪘네
월르랑 철르랑 여기도 또 한 침을 쪘네
겨란을 찌려다가 달걀을 쪘네
쪘구나 쪘구려 일천오백 침 쪘네
푸붐!
* 모내기를 위해 모판에서 모를 뽑아 묶어내면서 하는 소리. 황해도에서 경기도 북구까지 널리 퍼져 있는 유형의 모찌는소리다. 원래는 여럿이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한다.
-선곡 : S급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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