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자: 홍창신(59)
일곱에 여듧 흥!
여듧 아홉 흥!
여라문에 흥!
열에 하나 흥!
하나 둘인데 흐!
둘 셋에 흐!
세라 너이 헤!
네라 다섯 헤!
여섯일다 헤!
일고 여듧은 흥!
여나믄 시절에 흐!
놀구 먹었지 흐!
인제 가서는 흐!
등골에서 흐!
땀이 흐르네 헤!
이십일다 헤!
새로 한나 헤!
스물둘에 헤!
스물서이 헤!
네라 다서 헤!
여섯일다 헤!
*절구방아를 찧으면서 수를 헤아리는 소리. 남성이 절구질소리를 하는 것도 드문 일이고, 절구질소리로 숫자를 헤아리는 것도 드문 일이다. 논에 물푸는소리와 비슷하다.
-선곡 : A급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