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원본3322 / 황해북도 곡산군 동산리 / 시집살이

가창자: 김옥선(68)

성님 성님 사촌 형님
시접살이 어떻드나
물명지 초매 횃대끝에 걸어놓구
날멘 들멘 눈물 콧물 세 틀 네 치 다 삭았네
고추 당추 맵다한들 시즙살이서 더 매우랴


* 조선시대 후기의 악습이라 할 수 있는 시집살이의 애환을 나타낸 노래. 시집살이노래 가운데 대표적인 노래로서 전국에 퍼져 있다.
-선곡 : S급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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