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원본2218 / 평안북도 태천군 신봉리 / 호미소리

가창자: 장근영(67)

어야디야 호미로다
어야데야 호미로다
이 논에는 물채가 돟아
이 논에는 물채가 돟아
천여 가지가 거들렀다
천여 가지 거들렀다
천여석도 날 듯하지
천여석도 날듯하다
금년 농사 이렇게 되면
우리나 살림 풍부하지
어야두야 호메로다
어야두야 호미로다


* 호미소리 계통의 논매는소리. 혼자 불렀으나 원래는 받는 소리가 메기는 소리를 그대로 반복하는 방식인 듯하다.

-논매는소리
-선곡 : A급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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