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자: 최태형(67)
주레주레 얽은 독에 절라두 옥방이 술 빚어 이구
상고선 오기만 고대를 하누나
어자 좋네 어어으어 아어아 하아어아어하요
옥동도화는 만사춘하니 가지가지는 꽃빛이로구나
어자 좋네 어어으어 아어아 하아어아어하요
청앙청복에 널린 돈을 주선 삽수로 다 실어디리자
어자 좋네 어어으어 아어아 하아어아어하요
나갈 적엔 북치더니 들어올 적엔 만당화 띄었네
어자 좋구나 어어으어 아어아 하아어아어하요
청기 황기 붕기 박고 안팍 네물이 두둥실 떴다
어자 좋구나 어어으어 아어아 하아어아어하요
옥동도화는 만사춘이요 가지가지는 꽃피어온다
어자 좋구나 어어으어 아어아 하아어아어하요
* 돈을 많이 번 조기잡잇배가 포구로 들어오면서 풍물 치며 부르는 노래. 충청, 경기도 서해안 일대의 배치기소리와 같다.
-선곡 : A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