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원본0906 / 평안남도 온천군 금곡리 / 물푸는소리

가창자: 김성호(65)

일고 여덟 여덟이 아홉 여나믄 초열
열이나 하나 둘 설 널 다서 여서 일곱
열이 야덟에 열이 아홉 나열스물 스물 가고 서른이 온다
스물하나 스물 야듧에 스물이 아홉 오륙은 삼십
십오야 보름달 공중에 떴구나
서른하나


* 논에 물을 퍼 넣으면서 숫자를 세는 소리. 용두레질로 보인다.
-전집 : 1-162
-선곡 : A급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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