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 황봉, 63세)
nk0712.mp3
@ 날바자
날바자 두 팔을 올리고 이쪽으로 당겨를 주소 이쪽으로 끌어올리자 이 물건(?) 날바놓고 빨리 날바라 빨리 당겨라 오라 날바자 여보소 동무님네들 높이 들어 …… 빨리 날바자 빨리 날바라
◆ 명태 그물을 끌어 올리며 하던 소리. 앞의 곡 해설 참조.
» 원본: 북한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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