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북한10:북한1022
북한1022 / 경복궁타령
(소리: 장재천)
에 에헹에 어야 얼널널거리구 방개흥개로다
에 남문을 열구서 바라를 치니
계명산천이 다 밝아온다
에 에헹어야 얼널거리고 방개흥개로다
에 도편수의 거동을 보소
먹통을 들구서 왔다갔다 하네
에 에헹에 어야 얼널거리구 방개흥개로다
◆ 서울지방 ‘선소리’ 중의 하나로서 볶는타령 장단으로 경쾌하게 부른다. 이 곡은 보통 경기민요로 분류되지만 선율에서 황해도의 <난봉가>와 통한다. 후렴구에 ‘방개흥개로다’라는 말이 들어가 <방아타령>의 일부로 보기도 한다. 예전에 서울의 선소리패는 <산타령>과 <방아타령>을 부르고 나서 <경복궁타령>을 부르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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