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1017 / 몽금포타령
(소리: 김관보)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드니
금일도 상봉에 에헤에 임 만나보겠네
아하아 에헤에 에헤에헤야 임 만나보겠네
바람새 좋다고 돛 달지 말구요
몽금이 암포 들렸다 가려마
아하아 에헤에 에헤에헤야 임 만나보겠네
◆ <몽금포타령>은 경쾌한 장단이면서도 애조를 띤 노래다. 첫머리 노랫말을 따서 <장산곶타령>이라고도 한다. 굿거리 장단에 맞는다. 몽금포는 황해도 장산곶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풍경이 아름다워 휴양지로 잘 알려진 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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