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김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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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에 눈이 오니 가지마다 백화로구나 한 가지 꺾어다가 우리 님한테다 드린 후에 녹든 말든 고만이라 에헤 에헤어야 사어야 산이로다
어제 밤에 꿈 좋더니마는 임한테서 편지가 왔네 그 편지 사연을 읽어보고 가슴 우에다가 얹었더니마는 가슴이 답답하여 못살갔네 에헤 에헤어야 사어야 산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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