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북한10:북한1006
북한1006 / 개타령
(소리: 장재천)
개야 개야 개야 검정에 얼룩에 수캐야
밤사람 보구서 어찌 함부로 짖느냐
아하아하 에헤야 에헤이에
“이 가이, 월월월월. 니가 짖지 마라. 니가 짖다간 오각도 토장국 먹구 소등개 땀나겠다”
옳다 맞았다 두둥둥 둥개야 니가 내 사랑아
아하야 에헤야 에헤이에야
앵두나무 아래 병아리 한 쌍 두언 건 총각의 낭군에 몸보신감이로구나
아하아하에야 에헤이에야
“허이! 다 채갔네. 뭐이 다 채갔나? 정방산 수리가 다 채갔지. 한 놈은 어쨌나? 한 놈은 쥐가 똥구명을 다 팠길래 술안주감으로 했지”
옳다 맞았다 두둥둥 둥개야 니가 내 사랑아
아하야 에헤야 에헤이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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