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북한10:북한1002
북한1002 / 난봉가
(소리: 장재천)
아하아 에헤에 에헤야 엥헤 어허야
어르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
새벽에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헤 에헤야 어르마 둥둥 내 사랑아
<잦은난봉가>
넘어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자주하는 난봉가 울울 넘어간다
에야디야 에헤야 에야디야 에야
어르마 둥둥 내 사랑아
질라래비 훨훨 모두 날아가고
주렴발 주렴발 모두 내 사랑아
에야디야에야 에야디야 에야 어르마 디여라 내 사랑아
◆ 난봉가는 흔히 ‘정방산성 초목이 무성한데…’로 시작한다고 하여 ‘정방산성가’라고도 한다. 정방산성은 황해도 사리원에 있는 명승지로, 유명한 성불사가 산성 안에 있다.
nk/북한10/북한1002.txt · Last modified: by 127.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