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908 / 수심가
(소리: 한경심)
친구가 판판 남이련마는
어이 그다지 유정탄 말이냐
생각할수록 유정친구를 못 잊어 나 어이 할까요
약사몽혼으로 행유적이면
문전석로가 반성사로구나
애처롭고 정든 이를 못 잊어 나 어이 할까요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오누나
우리는 언제나 유정 친구를 만나
잘 살으란 말이냐
◆ 앞의 곡 해설 참조. <수심가>는 보통 첫 번째 절은 중간청으로 평이하게, 두 번째 절은 약간 높게, 그리고 마지막 절은 높게 들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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