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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북한08:북한0814

북한0814 / 강원도 통천군 명고리 / 노젓는소리

(1976 / 최성도, 57세)

에헤 에헤 에헤야
어기야디여차 에헤야 에헤에 에헤야
어기야디여차 에헤에라 에헬사 에헤야
어기야디여차 노를 저어라 에허야 에헤야
어기야디야 어야디야
만경창파 푸른 물에 둥실 떴는 저 사공아
힘이 있어서 노를 저어라 에기야 에헤야
어기야디여차 어기여라 어기야 에헤야
푸른 창파 둥실 뜬 배 나갈 때는 빈 배를 타고
들어올 때는 뱃전이 넘게 잡아싣고
상층 끝에는 불을 들고(?) 에헤이 에헤야
어기야디야차 에히여차 어허디야 어기야
우리네 둥무네 거동 봐라 한쪽 손에 노를 잡고
일심단결 힘을 쓴다 어기야 에헤야
어기야디야차 어기여라 어기야 에헤야
고기를 잔뜩 잡아 싣고 집을 오세 집을 가세
에헤야 에헤야
어기야디야 어기여차 어기야 어허야


◆ 매우 흥겨운 곡조의 노젓는소리다. 동해바다 명태잡이 배에서 부르던 노젓는소리로 보인다

» 원본: 북한7037


« 북한08 / 노젓는소리 / 통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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