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731 / 함경남도 단천시 무학동 / 노젓는소리-만선소리
(1979 / 조봉인, 57세)
@ 에야
에야 / 지어라 보자 / 나무동머리(지명) 나섰다네
무엇을 믿구서 여기 왔나 / 어허 내자
저여 보자꾸나 / 저어라 보자
젓자 내자 / 맥조나들을(?)
한 배 싣고 / 우리네 포구를
들어만 간다 / 젓자 내자
젓자 보자 / 젓자 내자
◆ 노를 저어 포구로 돌아오면서 하던 소리. 만선일 경우에 부르던 노래라 한다. 기록에는 ‘만선기노래’로 되어 있다.
» 원본: 북한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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