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722 / 함경북도 웅기군 부포리 / 각재소리
(1972 / 박철동, 71세)
@ 에야
어기두 산이로구나
추운데 소리나 한 마디 하구 보자
어을사 / 어을사
일락서산에 해는 떨어지고
우리 할 일은 늦어간다
청실홍실 찍어놓고
자기 너무 좋아하네
에을사 / 에을사
닭 개 들쥐 다 자는 밤에
우리들은 자지도 못하고
이런 고상 하고 가네
엘사 / 에일사
◆‘각재소리’로 기록된 제목으로 미루어 통나무를 톱으로 썰어 각재를 만들면서 하는 소리로 추측된다. 추운 계절에 밤중에도 작업을 계속하는 모습이 노랫말에 나타난다.
» 원본: 북한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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