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715 / 함경북도 청진시 용제동 / [명태잡이] 명태거는소리-아울레
(1981 / 박복덕, 59세)
@아울레
우리는 밤잠 못자고 … 짚세기 신구서 있느냐
저 수레바퀴도 헌짐메나 하나(?)
우리는 무슨 팔지 만나서 동지섣달 베바지 입구
이 명치 떨어 어느 놈이 알아주나
아 언제나 아물 때래도 웃음진 … 앞으로 있겠지요
◆명태를 말리느라 덕장에 걸면서 하던 소리. 보통 20마리 한 쾌를 줄에 꿰어 물에 씻은 뒤 덕장에 건다. 노랫말을 보면 추운 밤에 작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원본: 북한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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