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 박철종, 73세)
nk0713.mp3
@ 에라소 가래로구나
에라소 이 배 선반에 물들여 놓고(?) 에라소 저 바우 밑에를 들어나가세 이 바다에 고기가 있나 저 바우 밑이가 고기가 있지
◆ 그물에 잡힌 고기를 작은 뜰그물로 퍼내면서 하던 소리. 이런 형태의 고기푸는소리는 강원도 일대에서 바닷가로 몰려든 멸치떼를 긴 그물로 감싼 후 뭍에서 잡아당겨 잡는 ‘후림질’을 하면서 하던 소리이나, 이 노래에서는 가사로 보아 배를 타고 다니면서 고기를 잡는 노래로 보인다.
» 원본: 북한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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