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630 / 황해남도 용연군 남창리 / 삼동주타령
(1975 / 김보비, 62세)
@ 리리리리 니리구 절싸 삼동주로다 시내 간장 어기야차 녹인다
우물가 양버들 경치가 좋아서 바라봤나
물길러 완 처녀 몸치가 좋아서 바라봤지
신작로 가녁에 에기야 철사줄 매구요
뚱딴지 조화로 에루화 임소식 들린다
◆ 후렴구에 ‘삼동주’라는 말이 나와 삼동주타령이라고 하나, ‘삼동주’의 뜻은 알 수 없다. 흔히 알려지지 않은 북한지역의 유흥요이다.
◇ 서도소리 <느리개타령>과 노랫말이 같고, 선율이 변형되긴 했으나 유사하다.
» 원본: 북한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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