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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북한04:북한0407

북한0407 / 황해북도 봉산군 지탐리 / 물푸는소리

(1982 / 송운봉, 62세)

백등 초열이라 열에 하나라 열아 둘이라 열에 서이라 열 너덧이구나 열 여섯에 열 아홉에 대충 스물일다
스물 하나라 스물하고 둘일다 스물에 서이라 스물하고 너이구나 스물에 다섯에 스물 아홉에 오륙 삽십일다
서른 하나라 서른하고 둘일다 서른에 서이다 서른하고 너이구나 서른 다섯에 서른 아홉에 오팔 마흔일다
마흔 하나라 마흔 둘일다 마흔에 서이다 마흔 너이구나 마 다섯에 마흔 아홉에 백에 절반일다
쉬흔 하나라 쉬흔에 둘일다 쉰에 서이다 쉬흔하고 너이구나 쉰 다섯에 쉰에 아홉에 예순아문일다


◆ 논에 물을 퍼넣으면서 두레박 숫자를 헤아리는 소리. 다른 물푸는 소리에 비해 숫자 외에 다른 노랫말이 거의 없다.

» 원본: 북한3505


« 북한04 / 물푸는소리 / 봉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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