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324 / 평양시 순안구역 대양동 / 그물당기는소리
(1970 / 리영수, 56세)
엉차 어하디야
엉차어어하 에혀 어어하에
어디여차어어 에에에
어기디여 에헤아 어하에아에
다리구 다리자
엥하 에헤 어어디여
에하에 어디여
이여차 어라에 에디여
빨리를 다리자 에헤허 어으어
에헤에 어야디여
어디여 어허어
어으디여 에헤아에
◆ 물 속에 쳐 놓았던 그물을 잡아당기면서 하던 소리. 앞의 노젓는소리와 곡조가 거의 같다.
» 원본: 북한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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