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 고광준, 5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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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에나 광릉이야 에요 정낭귀 쪽에(?) 쇠북배 춤에 난이로구나(?)
조개는 잡아서야 에헤 국물을 개리구 가는 님 잡아 품안에 잏자
◆ 밭을 매면서 하던 소리. 하나의 통속민요가 된 ‘긴아리’는 이런 김매는소리에서 발전한 것이다.
» 원본: 북한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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