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 / 장만길, 58세)
nk0235.mp3
@ 어허양하이
어그야디야 오시던 길로 / 또 다시 가자누나 요내 한 밥을 떠두요 / 고리짝만큼씩 우리나 삼인이 / 일심동력에 바람새 좋아서 / 딛기가 좋구나
◆ 앞의 가래질소리 해설 참조. 가래질을 할 때는 소리가 거의 필수적이다.
» 원본: 북한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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