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 / 백윤길,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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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불어라 풀풀 불어라 무쇠풍구 쇠풍구 풀풀 불어라 열 스물이 불어도 땀만 찍찍 나더군 호미 낫은 하나도 쓸 못이(쓸모가) 없구나 풀풀 불어라 이 풍굴 메구서 어니메다 갈까요 이 풍구를 메고서 어디메 가서 불을까
◆ 풀무질을 하면서 하던 소리. 혼자 메고 다닐 정도의 작은 풀무로 짐작된다.
» 원본: 북한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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