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북한02:북한0202
북한0202 / 평안북도 철산군 검양리 / 삿대질소리
(1975 / 정옥진, 62세)
어여디야 찬이야
어여어 어여아 어여라
어여디여 찬이여 어여 아야디여차
아야어 디여어 어야라어 디여
빡빡 내디디소
어야 디야 어거디여 찬이야 야야
아야디야차 아야아 디야
바람은야 유수유풍 불었는데
빡빡 밀어서 나가자
어여어 디여어 어야디야차
어여어 디여오 찬이로구나
어여어 아야디야 찬이야
어여어 디여오 어여오
육수유풀 허여 보자 어여 어여
우리 배 일동사(선원들) 일심단체 하여사
빡빡 내디디소
어야어 디여어 어여어 어거어 아야디여차
오늘날에 빡빡 밀어서 나아가서
어여 술인낭 집행랑(?) 실어보자
어여어 어야아 아야디야
허여어 찬이여 야야
◆ 강배에서 삿대질을 하면서 하던 소리. 배가 강을 거슬러 오르거나 강을 건널 때 삿대질을 한다. 노랫말 일부를 알아듣기 어렵다.
» 원본: 북한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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