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144 / 평안북도 철산군 월곡리 / 나무하는소리
(1975 / 한용연, 59세)
먼데 사람 듣기 좋게
가차운데 사람 보기 좋게
에에에 올라 올러만 가는구나 에에
여게두 또 올라 올라만 가는구나 에에
가실라건 베어서 옆에 방할하구(?)
떡갈낭굴랑 전을 채와(?)
에헤 올라 올러만 가는구나 에에
◆ 여럿이서 산의 나무를 베면서 하던 소리. 남한 민요 중 경기도 연천의 나무하는소리인 울어리소리와 비슷하다. 나무베는소리는 경기도 이북 지역에서 주로 나타난다.
» 원본: 북한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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