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북한01:북한0138
북한0138 / 평안북도 철산군 보산리 / 가래질소리
(1975 / 김득은, 69세. 최두옥, 70세)
에헤헤야 헤에디야 헤
@ 엥헤
요 논 방천 / 물새 좋고 / 경치 좋아
일천 가지 / 벌엤구나
삼천가지 / 벌엤다가
줄뽕살뽕 / 다 내 따줄꼬
여러 목줄(?) / 다 사자(?)
여이허야 / 아아헤에에
◆ 노랫말로 보아 논의 방죽을 막느라 가래질을 하는 것 같다. 첫머리와 끄트머리의 소리가 다른 것은 지게에 흙짐을 실어주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지게에 흙짐을 다 퍼 실어주면 노래를 마무리하고, 새로 다른 지게꾼이 들어서면 다시 소리를 시작한다. 노랫말 일부를 알아듣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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