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 / 리정순, 7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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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헹헤양아치
오던 길루 도루 가자 오늘두 우리 맡은 일이라 자동차루두 굴린다 오든 길루 도루 갈까 우리 맡은 사업에 인물이 나게 하자 어야헤에 어어여헤에
◆ 토목공사판에서 가래질을 하면서 하던 소리. 도로를 닦는 작업으로 보인다. 드물게 여성이 부르는 가래질소리다.
» 원본: 북한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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