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북한01:북한0132
북한0132 / 평안북도 철산군 검양리 / 고기푸는소리-술래소리
(1975 / 김용운, 57세. 김대빈, 53세)
어차 술래야
어 술래야 / 어 술래야
어 술래야 / 어 술래야
잦은 술래로 / 어 술래
어차 술래 / 어차 술래야
에하 술래 / 어 술래
어하 술래 / 어 술래
어햐 술래 / 어 술래
어차 술래 / 어 술래
어이 술래 / 어 술래
잦은 술래로 / 어 술래
어이 술래 / 잦은 치아지(?)
에하 술래 / 넘어간다
잦은 술래로 / 어 술래
뻥뻥 퍼올려라 / 어 술래
어허 술래 / 어자 술래
아하 술래 / 어 술래
잦은 술래로 / 어 술래
다과 들었구나 / 어 술래
또 한 배 실었다!
◆그물에 잡힌 고기를 배로 퍼올리면서 하던 소리. 조기잡이 때 부르던 소리로 짐작된다.
» 원본: 북한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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