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110 / 평안북도 태천군 신봉리 / 논매는소리-호미소리
(1975 / 장근영, 67세)
어야디야 호미로다 / 어야데야 호미로다
이 논에는 물채가 돟아(좋아) / 이 논에는 물채가 돟아
천여 가지가 거들렀다 / 천여 가지 거들렀다
천여 석도 날 듯하지 / 천여석도 날듯하다
금년 농사 이렇게 되면 / 우리나 살림이 풍부하지
어야두야 호메로다 / 어야두야 호미로다
◆ 호미소리 계통의 논매는소리. 혼자 불렀으나 원래는 받는 소리가 메기는 소리를 그대로 반복하는 방식인 듯하다.
» 원본: 북한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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